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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이 “새로운 패권 경쟁의 바다”가 되는 이유 | 북극해, 북극항로, 부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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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도, 호르무즈 해협도 아니다.

지금 미국·러시아·중국·유럽이 동시에 시선을 꽂는 곳은 북극이다. 얼음이 녹으면서 “지리”가 바뀌고, 지리가 바뀌면 물류·자원·군사 구도가 같이 바뀐다. 북극은 이제 지도 위 공백이 아니라 다음 전장의 입구가 됐다.


1) 북극항로가 열리면 ‘거리’가 줄고 ‘비용’이 줄어든다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기존 수에즈 운하를 타는 항로는 대략 2만 km 규모로 잡히곤 한다. 그런데 북극항로(러시아 연안 중심의 Northern Sea Route)를 이용하면 거리가 크게 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고, 실제로 한국 정부도 시험 운항을 추진/검토하는 흐름이 보인다.

거리가 짧아진다는 건 단순히 “빨리 간다”가 아니다.

연료비·보험료·선박 회전율·재고 비용까지 한꺼번에 흔들린다. 게다가 수에즈 운하가 분쟁·사고로 막히는 순간(우회하면 희망봉) 북극항로는 ‘대체 옵션’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

다만 현실은 아직 “상시 대체”가 아니다. 얼음·기상·얕은 수심·인프라 부족 때문에 운항 가능 시기가 제한적이고, 쇄빙 지원이 없으면 대형 상선은 리스크가 크다. 그래서 북극의 게임 규칙은 결국 “누가 쇄빙선과 항만/통신 인프라를 갖추느냐”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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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극은 ‘항로’만이 아니라 ‘자원’ 때문에 더 뜨거워진다

북극권이 주목받는 두 번째 이유는 자원이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2008년 평가에서 북극권에 미발견 석유 13%, 천연가스 30%(전 세계 기준 추정) 수준의 잠재가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핵심 광물”까지 얹히면 이야기가 더 커진다. 전기차·배터리·방산·반도체 공급망이 흔들릴 때마다, 북극권(그린란드 포함)의 자원은 곧바로 지정학이 된다. 그래서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거론할 때도, 많은 해석이 “부동산 욕심”이 아니라 전략 거점 + 공급망 프레임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그 전략을 실행하려면 결국 쇄빙선이 필요하다는 현실까지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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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누가 가장 진심인가: 러시아는 ‘정체성+안보+수출’로 붙는다

북극에 가장 큰 이해관계를 가진 국가는 러시아다. 러시아는 북극을 단순 물류 신사업이 아니라 에너지 수출로(가스·원유·광물) + 군사 거점 + 국가 정체성으로 본다.

그래서 핵심은 “항로 홍보”가 아니라 얼음 위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능력이다. 러시아는 핵추진 쇄빙선 전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고, 2025년 말에는 “핵 쇄빙선 8척을 동시에 투입”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즉, 러시아는 북극을 **‘열어두는 힘’**을 이미 갖고 있다는 얘기다.


4) 중국은 왜 북극에 집착하나: ‘바다로 나가는 길’과 ‘우회로’의 욕망

중국은 북극 연안국이 아니지만, 스스로 “근(近)북극 국가” 같은 표현을 쓰며 이해관계를 정당화하려 한다. 핵심 동기는 단순하다.

  • 말라카 해협 같은 chokepoint(병목) 리스크를 줄이고

  • 러시아와의 에너지/물류 협력으로 선택지를 늘리고

  • 연구기지·데이터·투자로 존재감을 쌓아 “규칙 만들기”에 끼어들려는 것

실제로 북극은 “항로”만 열리는 게 아니라 **국제 규범(해협/내해, 대륙붕, 환경 규제, 원주민 권리)**을 놓고도 싸워야 하는 곳이라, 중국은 이 테이블에 앉는 것 자체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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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은 왜 늦게 뛰어들었나: 관심 부족의 대가가 ‘쇄빙선 격차’로 돌아왔다

미국도 이제 북극을 재평가하지만, 발목이 잡힌 지점이 있다. 쇄빙선(icebreaker) 갭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노후 쇄빙선이 제한적이고, 이를 메우기 위해 캐나다·핀란드와 협력을 확대해 신규 쇄빙선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언급된다.

결국 미국이 그린란드를 “전략 거점”으로 말해도, 그 전략을 현실로 만드는 건 쇄빙선·조선·인프라다. 이 지점에서 미국이 한국 조선업과 손을 잡으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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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은 어디에 서야 하나: “조선+항만+연구”를 패키지로 봐야 한다

한국은 북극을 ‘남의 게임’으로 두기엔 이미 연결돼 있다.

  • 우리는 조선 강국이고

  • 부산은 동북아 물류 거점이며

  • 극지 연구 인프라(다산기지 등)를 갖고 있고

  • 쇄빙 연구선(아라온호) 운용 경험이 있다

게다가 정부는 차세대 쇄빙 연구선 건조를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며(톤수·쇄빙능력 확대) 2029년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극항로 실증/시험 운항을 추진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 흐름에서 한국이 잡아야 할 포인트는 3가지다.

  1. 조선: 쇄빙선·쇄빙 LNG선·극지 특화 선박 기술을 “동맹 공급망”으로 포지셔닝

  2. 항만(부산): 북극항로가 상시화될 때 환적/정비/연료/보험/금융까지 붙는 ‘거점 기능’ 설계

  3. 규범·데이터: 북극은 법과 규칙의 싸움이기도 하니, 연구(기상·빙해·해양) 데이터 축적과 국제 협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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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 1년 후: “가성비 혁명”은 왜 그렇게 빨리 무너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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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한 이름 없는 중국 스타트업이 전 세계 기술판을 흔들었다.

딥시크(DeepSeek). 그들이 내놓은 R1·V3 모델은 “AI는 돈 먹는 하마”라는 업계의 불문율을 정면으로 깨는 듯 보였다. 학습비용이 고작 5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0억 원 수준이라 했다. 그 숫자 하나가 시장의 상상력을 폭발시켰다. “굳이 비싼 엔비디아 칩이 필요 없을지도 몰라.” 이 생각이 퍼지는 순간, 기술 패권의 뿌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공포가 번졌다.

당시 분위기는 거의 신화에 가까웠다.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 빅테크의 긴장, ‘AI의 로빈 후드’라는 수식. 하지만 2026년 1월, 딥시크를 둘러싼 이야기의 결말은 전혀 달라졌다. 화려했던 혁명은 왜 1년 만에 조롱과 의심의 대상이 되었을까. 핵심은 기술 자체보다 더 아래에 있었다. 자원, 신뢰, 그리고 자유. 이 세 가지가 무너지면 모델은 아무리 똑똑해 보여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1) 혁신의 첫 균열: “칩”이 막히자 드러난 체력의 부족

딥시크 쇼크 이후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는 더 강해졌다. 최신 GPU는 물론, 중국 전용으로 성능을 낮춘 모델까지도 막히는 흐름이 이어졌다. 결국 딥시크가 내세운 “저비용 고효율”의 조건 자체가 흔들렸다. AI 학습은 단일 칩의 성능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수천, 수만 개의 칩이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 여기서 연결성과 안정성이 무너지면 비용은 다른 방식으로 폭발한다.

딥시크가 택한 대안은 자국산 칩, 화웨이의 어샌드 계열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개별 성능도 문제지만 더 치명적인 건 “연결성”과 “생태계”였다. 엔비디아 플랫폼에 익숙한 개발자들이 호환성이 불안정한 환경으로 옮겨오면서 디버깅과 유지비가 늘어났다. 겉으로는 비용을 줄인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비용이 다른 항목으로 새어나갔다. ‘가성비’는 숫자가 아니라 총합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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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공법이 막히면 생기는 그림자: “경로”가 기술을 대신할 때

기술이 막히면 보통은 방향을 바꾼다. 그런데 방향이 아니라 “경로”가 바뀌는 순간이 있다. 필요 자원이 절박할수록 시장은 어둠을 향한다. 딥시크를 둘러싼 ‘유령 데이터센터’ 같은 이야기들이 논란이 된 이유는 단순히 자극적이어서가 아니다. 이 이야기들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럴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분위기 자체가 문제였다.

여기서 중요한 건 한 가지다. 혁신은 지속 가능해야 한다. 지속 가능성은 인프라와 공급망, 그리고 정상적인 조달 경로 위에서만 굴러간다. 만약 기술 기업의 성장 서사가 ‘밀수’나 ‘우회’의 이미지와 결합되는 순간, 그 기업의 미래는 기술이 아니라 신뢰의 재판대에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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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정타는 기술이 아니라 신뢰였다: “데이터”가 무너진 순간

AI는 사용자의 질문과 대화를 먹고 자란다. 그렇다면 사용자는 무엇을 가장 먼저 따질까. 성능이 아니라 안전감이다. 특히 “내가 한 대화가 어디로 가는지”는 서비스 선택을 좌우하는 문제다. 딥시크를 둘러싼 보안·프라이버시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국가와 기관에서 사용 제한이나 금지 같은 조치가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이 시점부터 딥시크는 성능 경쟁이 아니라 “신뢰 경쟁”에서 불리한 싸움을 시작했다.

싸고 좋아도, 믿을 수 없으면 못 쓴다. 기술 산업에서 신뢰는 기능이 아니라 기반이다. 기반이 흔들리면 사용자 이탈은 순식간이다. 그리고 한 번 떠난 사용자는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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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 깊은 문제: “지능”은 자유의 총량에서 나온다

딥시크 논란의 마지막 지점은 기술의 철학과 닿아 있다. 인공지능의 핵심은 단순 정답 맞히기가 아니라 추론과 창의성이다. 추론과 창의성은 연결된 지식망 위에서 자란다. 그런데 특정 주제, 특정 단어, 특정 사고의 흐름을 강하게 차단하면 어떻게 될까. 겉으로는 정상 대화를 하는 것 같아도, 어떤 지점에서 논리가 끊기고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건 정치적 논쟁을 떠나 구조의 문제다. 검열은 특정 답변을 막는 것이 아니라, 지식 연결의 회로를 끊는 행위가 될 수 있다. 그 결과, 수학·코딩처럼 답이 고정된 영역은 강해 보이지만, 복잡한 사회 현상이나 비판적 사고가 필요한 영역에서 급격히 약해지는 형태가 나타날 수 있다. AI가 ‘말은 하는데 생각은 못 하는’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시장은 냉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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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I 전쟁은 성능이 아니라 “바닥”에서 갈린다

딥시크는 분명 시장에 충격을 줬다. “비용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킨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1년 만에 드러난 건 더 근본적인 교훈이다.

  • 칩과 인프라(자원): 학습은 하드웨어·연결성·생태계의 총합이다.

  • 사용자 신뢰(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흔들리면 글로벌 시장은 닫힌다.

  • 자유로운 학습(사고의 범위): 지식망을 인위적으로 끊으면 지능의 깊이가 제한될 수 있다.

결국 딥시크의 이야기는 이렇게 정리된다.

혁신은 “돈을 덜 썼다”로 완성되지 않는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자유롭게 연결되는 학습, 투명한 시스템이 함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술은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파도 한 번에 무너진다.

딥시크 쇼크는 끝났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더 큰 자본, 더 큰 인구, 더 공격적인 전략으로 “제2의 딥시크”가 또 등장할 수 있다. 하지만 그때도 우리가 봐야 할 건 모델의 화려한 데모가 아니다. 바닥이다. 칩, 신뢰, 자유. 이 세 가지가 받쳐주는 기술만이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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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의 공과: 군사적 천재였나, 정치적 쇼맨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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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라는 이름은 이상하게 늘 둘로 갈라진다.

누군가는 “인천상륙으로 판을 뒤집은 영웅”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오판으로 전선을 무너뜨린 사람”이라고 한다. 둘 다 맥아더를 말한다. 그래서 이 인물은 단순히 “잘했다/못했다”로 정리하기가 어렵다.

결국 질문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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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는 군사적 천재였을까, 아니면 정치적 쇼맨이었을까.

내 결론부터 말하면,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둘 다다. 다만 문제는, 그 두 성질이 서로를 강화하기도 했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를 망치기도 했다는 점이다.


1. 맥아더의 ‘공’: 확률이 아니라 ‘판’을 뒤집는 지휘관

맥아더가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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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쟁에서 “무난한 승리”가 아니라 전세를 뒤집는 장면을 만들 줄 알았다.

대표가 인천상륙작전이다. 인천은 상륙전 조건이 좋지 않다는 반대가 많았고, 실패하면 전쟁 전체가 끝장날 수 있는 선택이었다. 그런데도 그는 밀어붙였고, 결과는 모두가 아는 대로다. 그 한 번의 성공이 전선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인천상륙이 단순히 “운”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맥아더는 상륙이라는 전술에 대한 감각이 있었고, 무엇보다 결단을 내릴 배짱이 있었다. 전쟁은 항상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결정해야 한다. 그럴 때 누군가는 멈칫하고, 누군가는 밀어붙인다. 맥아더는 후자였다. 그리고 그게 맞아떨어질 때 그는 영웅이 된다.

또 하나, 그는 단지 군을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사기(士氣)를 움직이는 사람이었다.

전쟁에서 병력과 물자만큼 중요한 게 여론과 상징인데, 맥아더는 그걸 직감적으로 알았고 능숙하게 활용했다. “내가 돌아왔다” 같은 말 한마디가 전략이 되기도 한다. 이런 부분이 그를 ‘전쟁영웅’이라는 이미지로 굳히는 데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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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맥아더의 ‘과’: 확신이 지나치면 ‘오만’이 되고, 오만은 전선을 망친다

그런데 맥아더를 비판하는 쪽에서 가장 많이 잡는 단어도 분명하다.

오만함.

문제는 이 오만이 성격 문제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지휘관에게 “확신”은 무기지만, 그 확신이 과해지면 최악을 대비하는 본능을 마비시킨다.

한국전쟁에서 중공군 개입을 둘러싼 논란이 바로 여기서 나온다. 당시 여러 보고와 해석이 엇갈렸고, 정보기관과 지휘부가 “개입 가능성”을 낮게 봤던 흐름도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최종 책임자는 총사령관이다. 훌륭한 지휘관은 ‘설마’가 아니라 ‘만약’을 기준으로 움직인다.

그런데 맥아더는 결과적으로 그 ‘만약’에 취약했다는 평가가 남는다. 방어선 정비, 진격 속도, 대비 태세—이런 것들이 부족한 상태에서 충격이 오면, 전선은 무너진다. 그리고 그 무너짐은 군사적 결과만이 아니라 정치적 신뢰까지 같이 가져간다.

또 하나의 결정타는 정치의 선을 넘나드는 태도였다.

맥아더는 전쟁 중에도 여론과 정치의 흐름을 의식했고, 때로는 군의 지휘체계를 넘어선 발언과 행동으로 상부와 충돌했다. 전쟁 중인 국가에서 이건 치명적이다. 아무리 유능해도, 지휘체계를 흔드는 순간 조직은 그를 버릴 수밖에 없다. 결국 트루먼과의 갈등이 폭발하고, 해임이라는 결말로 이어진다.

여기서부터 맥아더는 “명장”이 아니라 “위험한 존재”가 된다.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조직이 감당하기 어려운 형태의 권력과 이미지를 가지게 됐기 때문이다.


3. 그래서 그는 천재였나, 쇼맨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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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는 전형적인 “하나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작전으로 결과를 만들 수 있었고, 이미지로 여론을 만들 수도 있었다.

문제는 그 이미지가 어느 순간부터 작전보다 앞서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사진을 부르고, 상징을 만들고, 자신을 ‘역사의 중심’에 놓는 방식. 이게 잘 돌아가면 영웅을 만들지만, 전선이 흔들리면 그대로 “정치군인”이라는 비난으로 뒤집힌다.

그래서 나는 맥아더를 이렇게 정리하고 싶다.

“맞으면 전쟁을 구하고, 틀리면 전쟁을 더 어렵게 만든 지휘관.”

그는 분명 군사적으로 비범한 순간을 만들었다.

동시에 그는 정치적 쇼맨십과 과도한 확신으로 스스로의 공을 갉아먹었다.


4. 맥아더가 남긴 진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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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의 사후평가가 갈리는 이유는 단순하다.

그의 커리어가 ‘중간’이 아니라 ‘극단’을 오갔기 때문이다.

  • 대담함은 영웅을 만들고

  • 오만함은 참사를 부른다

  • 쇼맨십은 여론을 움직이지만

  • 지휘체계를 흔들면 결국 파국으로 간다

그 모든 걸 한 사람이 동시에 보여줬다. 그래서 맥아더는 역사 속에서 늘 논쟁거리로 남는다.

그리고 어쩌면 그게 맥아더라는 인물의 진짜 정체성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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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더글라스맥아더 #한국전쟁 #인천상륙작전 #사후평가 #전쟁사 #군사사 #리더십 #정치군인 #역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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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340명 가석방… 왜 계속 늘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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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매달 약 1,340명.

수감자들이 가석방으로 나옵니다.

지난달 법무부가 “가석방 인원을 작년보다 30% 늘리겠다”고 발표했거든요.

근데 이게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연속 30% 확대.

계획대로면 2023년이랑 비교해서 거의 70% 가까이 늘어나는 구조가 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반응은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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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석방을 왜 이렇게 늘려?”

“범죄자들 풀어주면 불안해지는 거 아니야?”

그 말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당연한 질문이에요.

근데 법무부가 내세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교도소가 이미 꽉 찼다. 그것도 꽉 찬 수준이 아니라 넘쳤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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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9일 기준으로 전국 교정시설 수용률이 약 130%.

서울·부산·인천 같은 대도시권은 150%까지 찍는 곳도 있대요.

OECD 평균이 110% 정도라는데, 우리는 이미 그 선을 훌쩍 넘긴 거죠.

근데 130%가 어느 정도냐.

숫자로는 감이 안 오잖아요.

그래서 이런 비유가 나옵니다.

한국은 수용자 1명당 대략 0.78평~1평 정도 공간이 주어진다고 하고,

신문지로 치면 대충 6장 정도래요.

근데 수용률이 130%면 그 6장이 줄어들어서,

한 사람이 신문지 4.6장 크기에서 생활해야 하는 수준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도 죄 지었으니까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근데 문제는, 이게 그냥 ‘불편’이 아니라는 겁니다.

과밀 수용은 결국 국가가 돈으로, 사고로, 그리고 재범으로 치르는 문제가 돼요.

첫 번째로 소송.

대법원이 2022년에 “1인당 약 0.6평(1.6㎡) 미만이면 위법” 판단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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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도 “0.6평, 심지어 0.4평에서 지내는 건 인간의 존엄을 훼손한다”고 개선 권고를 했죠.

이러니까 수용자들이 “인권 침해다”라고 국가 상대로 소송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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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손해배상 소송이 1,300건 넘게 쌓였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배상금? 결국 세금으로 나갑니다.

두 번째로 교도소 내부가 더 위험해진다는 거예요.

좁으면 사소한 걸로 싸움이 나요.

아침에 화장실 문제 하나로도 다투고,

“징벌 받아도 좋으니 방 좀 바꿔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긴장도가 올라간다죠.

교도관 입장에선 요청사항이 폭발하고, 사고도 늘어나고요.

세 번째가 더 치명적인데,

이렇게 되면 교도소가 해야 할 핵심 기능,

그러니까 교정·교화가 무너진다는 겁니다.

원래 수용자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공장 작업을 하거나, 직업훈련을 받거나, 교육을 받는 루틴이 있어야 하거든요.

근데 과밀이면 뭐가 생기냐.

“일할 자리”가 모자랍니다.

작업 가능한 인원이 1,000명인데,

과밀로 1,300명이 들어와버리면?

300명은 하루 종일 방에 앉아 있어야 하죠.

일도 안 하고, 교육도 못 받고, 그냥 시간만 보내다 나가게 되는 겁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회 복귀” 준비가 되겠냐는 거죠.

게다가 의료비도 커져요.

응급치료, 약품, 검사 수요가 늘어서

수용자 의료비가 10년 전보다 크게 증가했다는 얘기도 같이 붙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또 이런 말이 나옵니다.

“그럼 교도소를 더 지으면 되잖아.”

근데 현실이 그게 쉽지가 않아요.

교정시설은 대표적인 기피시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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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이든 신설이든 주민 반발이 엄청납니다.

안양교도소는 노후로 위험해서 일부 건물이 폐쇄될 정도인데도

증축이 반발로 무산됐고,

여러 시설을 통합해 새로 만들자는 계획도 지역 반발로 틀어졌다는 거죠.

결국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정부가 꺼낸 게 가석방 확대입니다.

말 그대로 뒷문을 넓혀서 숨통을 트겠다는 거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 조건이 하나 붙어요.

가석방을 늘리면,

그만큼 감시와 복귀 지원을 같이 늘려야 한다는 겁니다.

보호관찰이 제대로 붙으면 재범률이 10% 미만으로 낮다는 설명이 나오고,

또 가석방된 사람이 나가서 갈 데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

갱생보호시설 같은 곳에서

거처·취업·직업훈련을 같이 붙여줘야 한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사에서 말하는 결론은 이거예요.

과밀 문제는 ‘뒷문만’ 열어선 해결이 안 된다.

뒷문이 가석방이라면,

앞문도 같이 조절해야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재판도 끝나기 전에 구금되는 미결수를 줄이는 방식.

현재 수용자 중 약 35%가 미결수라면,

불필요한 구금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과밀은 꽤 내려갈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이것도 시민 불안이랑 직결되니까

“속도와 범위를 어디까지로 할 건지”가 또 논쟁이겠죠.

정리하면 이거예요.

교도소는 이미 넘쳤고,

과밀은 싸움과 사고를 키우고,

세금을 태우고,

교정 기능을 무너뜨리고,

결국 사회로 나온 뒤 재범 위험까지 올릴 수 있다.

시설을 늘리는 건 현실적으로 막혀 있고,

그래서 당장 가능한 해법으로 가석방을 늘리려는 건데,

그 대신 보호관찰과 복귀 지원을 같이 촘촘히 붙이고,

미결수 같은 “앞문”도 같이 줄여야 한다.

이게 지금 기사에서 말하는 흐름입니다.


#가석방 #가석방확대 #교정시설 #교도소과밀 #수용률130퍼센트 #미결수 #보호관찰 #갱생보호

#형사정책 #법무부 #교정행정 #재범 #재범률 #사회복귀 #교정교화 #치안 #인권 #국가배상 #세금

#사법제도 #구금 #형사사건 #시사 #정책분석 #뉴스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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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비웃는 '사기의 삶' ... 돈 없다 버티는 이희진의 초호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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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다”고 버티는 동안, 삶은 더 화려해졌다.

10년 전 주식 리딩방 사기로 피해를 낳았던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를 둘러싼 최근 보도는 한 가지 질문을 남긴다. 피해자들이 무너지는 시간 동안, 가해자에게만 ‘시간’이 유리하게 흐르는 건 아닌가.


출소 직후, 480억 빌딩 매입… “추징금 다 내기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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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2020년 3월 출소했고, 2021년 6월 18일 서울 청담동의 ‘레인에비뉴’ 빌딩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이 건물은 과거 가수 비가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 주목을 받았다. 매입가로 거론된 금액은 총 480억 원.

문제는 시점이다. 이씨에게는 이미 확정된 범죄수익에 대해 122억 6천만 원의 추징금 납부 의무가 있었는데, 보도는 “추징금을 전액 납부하기도 전에 고가 자산 매입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추징금 전액 납부는 2024년 9월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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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은 ‘내 명의’가 아니다… 장인·배우자·측근 법인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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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핵심은 ‘명의’였다. 기사에서 반복되는 포인트는 이거다.

  • 겉으로 드러난 상당수 부동산이 이씨 개인 명의가 아니라

  • 장인, 배우자, 운전기사 등 측근들이 임원으로 있는 법인 명의로 매입됐다는 것.

청담동 오피스텔, 제주 서귀포 레지던스, 가평 수변 별장 등 여러 부동산이 이런 방식으로 거론됐다. “사실상 차명 재산”이라는 의혹이 따라붙는 이유다.

검찰도 이런 구조를 의식해 “실질적으로 당신 소유 아니냐”는 취지로 추궁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이씨는 “법인 설립에 투자·관여는 했으나 실운영자는 아니다”라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보도됐다.

결국 개인 명의가 아니라면, 추징금을 다 내지 않은 상태에서도 지인·법인 명의로 거래되는 자산을 수사기관이 즉시 막기 어렵다는 현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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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으로 넘어간 빌딩, ‘추징 절차’는 막혔다… 대신 채권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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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담동 레인에비뉴 빌딩은 신탁회사 소유 형태로 넘어가 있어 건물 자체에 대한 추징 절차가 쉽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다만 검찰은 신탁계약에서 발생하는 수익권·반환채권 등 채권을 추징 보전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겉으로 보기엔 “호화 자산”이 있는데, 법적으로는 “내 명의가 아니다” “신탁이다” “법인이다” 같은 장치들이 겹쳐서, 환수는 느리고 복잡해지고 피해 회복은 더 멀어진다.


골프 회원권·슈퍼카·‘프로 테스트 합격’… 피해자는 아직도 생활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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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는 이씨가 10억 원대 골프장 회원권을 구매하고, 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 등 고가 차량을 이용하며 생활하다가 다시 구속됐다고 전했다. 또 “꿈이 골프 선수”라고 말해왔던 이씨가 최근 프로골퍼 실기 테스트에 합격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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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피해자들의 삶은 정반대다.

10년 전 대출까지 끌어 종목을 따라 샀던 피해자는 휴식도 없이 일하며 빚을 갚고, 가정이 무너졌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피해자는 일부 배상 판결을 받아도 실제 변제가 이뤄지지 않아, 재산을 특정해 강제집행을 하기 위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가해자의 시간은 “새 인생”처럼 굴러가는데, 피해자의 시간은 아직 사건 당일에 멈춰 있는 모양새다.


“리딩방 사기엔 구제장치가 없다”는 빈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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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개인의 사치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로 향한다.

전세사기나 보이스피싱은 지급정지나 구제 절차가 상대적으로 마련돼 있지만, 리딩방 사기는 피해 회복을 위한 제도가 빈약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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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페어펀드’처럼 환수한 부당이득과 민사 제재금을 피해자에게 분배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언급되지만, 국내 도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도 이어진다.


결국 남는 질문: “정의는 어디에 있나”

긴 수사와 재판을 기다려도 돈이 돌아오지 않는 사이,

“돈 없다”는 말 뒤에서 더 화려해지는 삶이 계속된다면, 피해자들은 무엇으로 버텨야 할까.

사기의 대가가 너무 싸게 끝나고, 피해 회복이 너무 어렵게 남는 구조라면—그 사회에서 정의는 누구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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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美 알래스카 공수부대 1500명 대기 명령 [미네소타]…트럼프, 내란법 발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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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국방부가 미네소타주의 소요 사태 진압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내란법(Insurrection Act) 발동 위협 이후 1500명의 현역 정규군 병력에게 실제 투입 지시가 떨어질 가능성을 준비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업로드 이미지이날 WP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명령을 받은 부대가 알래스카의 육군 제11공수사단 산하 2개 보병대대 병사들”이라고 전했는데요. 이들은 알래스카에 주둔하며 혹한기 작전에 특화한 병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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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은 WP에 “국방부는 미네소타 비판 시위 상황이 악화할 경우를 대비해 파병 준비 태세에 돌입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다만 이는 “신중한 계획”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대통령이 내리거나 내리지 않을 모든 결정에 국방부가 대비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1807년 제정된 (미국) 내란법은 대통령이 반란이나 폭동 등에 따른 비상 상황 진압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주정부의 요청이나 동의 없이도 주방위군이나 정규군을 투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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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는 “내란법을 발동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조치”라며 “통상 법 집행 인력, 즉 경찰력만으로 소요 사태에서 평화를 유지할 수 없을 때 발동하는 최후의 수단으로 간주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지난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을 벌이다 차량 운전 중인 30대 미국인 백인 여성을 강경 진압으로 숨지게 한 후, 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당국 간 충돌이 이어지며 긴장이 높아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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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소셜미디어에서 민주당 소속인 미네소타 주지사와 미니애폴리스 시장을 겨냥해 “미네소타 정치인들이 ICE 요원들을 공격하는 전문 선동가들과 반란분자들을 멈추지 못한다면 내란법을 발동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튿날인 16일 “필요하다면 사용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발동할 이유가 없다”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18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ICE 요원의 민간인 총격 사건 및 시위 과잉 진압 지적에 관해 “모든 책임은 민주당 소속 주지사와 시위대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공수부대 #미네소타 #트럼프




미국에서 지금 벌어진 건, 쉽게 말하면 “시위가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연방정부가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야.


미네소타 주, 특히 미니애폴리스 쪽에서 이민 단속 과정에서 총격 사건이 몇 차례 이어졌고, 그 때문에 시민들의 반발이 커졌어. 시위가 벌어지고, 일부는 당국과 충돌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지.

이 과정에서 “경찰력이나 주 방위군만으로 통제가 될까?”라는 질문이 커지기 시작했어.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이 더 악화되고, 주정부나 시정부가 통제를 못 하면 내란법을 발동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경고를 했어.

내란법은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주지사의 동의가 없어도 주방위군이나 정규군까지 국내에 투입할 수 있게 하는 법이야. 그래서 이 얘기가 나오면 그 자체로 분위기가 확 달라져.

워싱턴포스트 보도 요지는 “정규군 투입이 아직 결정된 건 아니지만, 그런 가능성까지 포함해 국방부가 미리 준비 태세를 갖추기 시작했다”는 거야.

구체적으로는 알래스카에 있는 육군 11공수사단 일부 병력에게, “혹시 미네소타 사태가 더 심각해질 경우 실제 투입 지시가 내려올 수 있으니 준비하라”는 식의 대비를 하라고 했다는 내용이지.

이 뉴스가 큰 이유는 “군이 이미 투입됐다”가 아니라,

‘정규군 투입’이라는 카드가 테이블 위로 올라올 정도로 상황을 보고 있다는 것이야.

미국에서는 원래 국내 치안 문제에 정규군을 투입하는 게 아주 예외적인 일이거든. 그래서 이런 준비만으로도 “사태가 더 커질 수도 있겠구나” 하고 많은 사람들이 긴장하게 되는 거야.

정리하면

  • 이민 단속 과정 총격 → 시위와 충돌 확대

  • 대통령이 내란법 가능성 언급

  • 국방부가 정규군 투입 가능성까지 대비 태세로 전환

    이 흐름이 기사 전체의 핵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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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무료 좌석 지정 방법 시간 총정리 24시간 전 미리 잡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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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예매할 때 ‘좌석 지정’에 대해 고민한 적 있으신가요?

제주항공은 유료 좌석을 미리 선택할 수도 있지만, 탑승 24시간 전부터는 무료로 좌석 지정이 가능해요. 제주항공 24시간 무료 좌석 지정 방법과 타이밍, 주의할 점까지 정리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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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제주항공 무료 좌석 지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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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항공 좌석 지정, 어떻게 다른가요?

제주항공의 좌석 지정은 유료 / 무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요.

  • 유료 좌석 지정: 예매 시 바로 가능 (앞좌석, 비상구, 다리 넓은 좌석 등)

  • 무료 좌석 지정: 탑승 24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잔여 좌석 중에서만 선택 가능

즉,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체크인 오픈 시점(24시간 전)에 바로 들어가 좌석을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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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료 좌석 지정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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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무료 좌석 지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월 3일 오후 3시 출발 → 11월 2일 오후 3시부터 무료 좌석 지정 가능

이 시점에 맞춰 제주항공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체크인’을 진행하면 돼요.


항공사별로 오픈 시간이 달라 헷갈리기 쉬운데, 제주항공은 정확히 24시간 전이에요. 원하는 좌석을 확보하려면 가능 시간에 맞춰 미리 접속해두는 것이 좋아요.

특히 일행과 나란히 앉고 싶다면, 가능한 한 빠른 시점에 함께 지정해야 연속 좌석을 배정받을 확률이 높아요.

다만, 앞좌석·비상구·다리 넓은 좌석 등 인기 좌석은 무료 지정이 불가하며, 잔여 일반 좌석 중에서만 선택할 수 있어요.

3. 무료 좌석 지정 방법

(온라인 체크인 절차)

출발 24시간 전에는 현재 발급할 수 있는 예약이 없다고 표시됩니다.


하지만 24시간 딱 되는 순간부터 모바일 탑승권이 발급 가능한 화면으로 바뀌어요. 항공기 반입 물품 체크를 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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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스캔하기를 누르면, 사진 촬영 화면으로 넘어가고, 자동 입력이 돼요. 스캔이 안 된다면, 수동으로 여권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일행도 화면을 옆으로 넘겨 똑같은 방법으로,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돼요.

X 표는 선택할 수 없는 좌석이에요. 그 외 원하는 좌석을 지정, 일행을 클릭하여 나란히 좌석을 체크합니다. 그러면 모바일 탑승권이 발급됩니다.

탑승권이 모바일 형태로 발급되므로 실물 티켓이 필요 없고, 공항 수속도 훨씬 간편해요.

4. 무료좌석지정 BMW 꿀팁​

: : 1. 원하는 좌석은 정확히 24시간 전!

탑승 24시간 전부터 무료 좌석 지정이 열리므로, 정확한 시각에 맞춰 미리 접속해두면 원하는 좌석을 잡을 확률이 높아요. 특히 일행과 나란히 앉고 싶다면 한 번에 체크인하는 게 핵심!

: : 2. 생각보다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 수도 있다

처음엔 모두가 달려들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의외로 여유가 있을 수 있어요. 출발 당일 공항에서 발권해 보면 지정되지 않은 좌석이 제법 남아 있는 경우도 있어요. 조급하게 걱정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도 괜찮아요.

: : 3. 당일 조금 일찍 도착해 좌석 확인하기

무료 지정 타이밍을 놓쳤더라도, 공항에 조금 일찍 도착하면 남은 좌석 중에서 의외로 창가나 통로석 같은 선호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어요.

: : 4. 귀국 편은 무료 좌석 지정이 불가한 경우도 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부 노선은 유료 좌석만 가능하고 무료 좌석 지정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땐 공항에서 직접 발권해야 하니, 출국 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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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Ronson - Uptown Funk (feat. Bruno Mars)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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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Ronson - Uptown Funk (feat. Bruno Mars)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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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hit that ice cold

이 히트곡은 얼음처럼 차가워

Michelle Pfeiffer, that white gold

미셸 파이퍼, 그 하얀 황금 같지

This one for them hood girls

이건 동네 소녀들을 위한 노래야

Them good girls, straight masterpieces

바르게 자란 소녀들, 완벽한 걸작이지

Stylin' while in livin' it up in the city

도시에서 멋 부리고 즐기며 살아

Got chucks on, with Saint Laurent

척스를 신고, 생로랑 옷 입고

Gotta kiss myself, I'm so pretty

내가 너무 멋져서 나 자신에게 키스하고 싶어

I'm too hot (hot damn)

난 너무 핫해 (진짜 뜨거워)

Called a police and a fireman

경찰이랑 소방관을 불러야 할 정도야

I'm too hot (hot damn)

난 너무 핫해 (진짜 뜨거워)

Make a dragon wanna retire man

드래곤도 은퇴하고 싶게 만들지

I'm too hot (hot damn)

난 너무 핫해 (진짜 뜨거워)

Say my name you know who I am

내 이름만 들어도 누군지 알잖아

I'm too hot (hot damn)

난 너무 핫해 (진짜 뜨거워)

Am I bad 'bout that money

돈 문제에 있어선 내가 짱이지

Break it down

한 번 부숴보자고!

Girls hit your hallelujah (woo)

여자들, 외쳐봐 할렐루야 (우!)

Girls hit your hallelujah (woo)

여자들, 외쳐봐 할렐루야 (우!)

Girls hit your hallelujah (woo)

여자들, 외쳐봐 할렐루야 (우!)

'Cause uptown funk gon' give it to you

왜냐면 업타운 펑크가 다 줄 테니까

'Cause uptown funk gon' give it to you

왜냐면 업타운 펑크가 다 줄 테니까

'Cause uptown funk gon' give it to you

왜냐면 업타운 펑크가 다 줄 테니까

Saturday night and we're in the spot

토요일 밤, 우린 이 자리에 있어

Don't believe me just watch (come on)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자 가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Hey, hey, hey, oh

헤이, 헤이, 헤이, 오우!

Stop, wait a minute

잠깐, 멈춰봐

Fill my cup, put some liquor in it

내 잔 채워줘, 술 좀 따라봐

Take a sip, sign the check

한 모금 마시고, 수표에 서명해

Julio, get the stretch!

훌리오, 리무진 불러!

Ride to Harlem, Hollywood, Jackson, Mississippi

할렘, 할리우드, 잭슨, 미시시피로 달려가

If we show up, we gon' show out

우리가 등장하면 다 휘어잡지

Smoother than a fresh jar of Skippy

갓 연 땅콩버터처럼 부드럽게

I'm too hot (hot damn)

난 너무 핫해 (진짜 뜨거워)

Called a police and a fireman

경찰이랑 소방관을 불러야 해

I'm too hot (hot damn)

난 너무 핫해 (진짜 뜨거워)

Make a dragon wanna retire man

드래곤도 은퇴하고 싶게 만들어

I'm too hot (hot damn)

난 너무 핫해 (진짜 뜨거워)

Say my name you know who I am

내 이름 말해봐, 다 알잖아

I'm too hot (hot damn)

난 너무 핫해 (진짜 뜨거워)

Am I bad 'bout that money

돈에 관해서라면 내가 최고지

Break it down

자 부숴보자고!

Girls hit your hallelujah (woo)

여자들, 외쳐봐 할렐루야 (우!)

Girls hit your hallelujah (woo)

여자들, 외쳐봐 할렐루야 (우!)

Girls hit your hallelujah (woo)

여자들, 외쳐봐 할렐루야 (우!)

'Cause uptown funk gon' give it to you

업타운 펑크가 너희에게 다 줄 거니까

'Cause uptown funk gon' give it to you

업타운 펑크가 너희에게 다 줄 거니까

'Cause uptown funk gon' give it to you

업타운 펑크가 너희에게 다 줄 거니까

Saturday night and we're in the spot

토요일 밤, 우린 이곳에 있어

Don't believe me just watch (come on)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자 가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Hey, hey, hey, oh

헤이, 헤이, 헤이, 오우!

Before we leave

떠나기 전에

Imma tell you a lil something

뭔가 한 가지 알려줄게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I said uptown funk you up

말했잖아,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한다고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Come on

자, 어서

Dance

춤춰봐

Jump on it

올라타

If you sexy then flaunt it

섹시하다면 뽐내

If you freaky then own it

기이하다면 네 꺼라고 자부해

Don't brag about it, come show me

말만 하지 말고 보여줘

Come on, Dance

자, 춤춰봐

Jump on it

올라타

If you sexy, then flaunt it

섹시하다면 뽐내봐

Well it's Saturday night and we in the spot

토요일 밤, 우린 이 자리에 있어

Don't believe me just watch (come on)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자 가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Don't believe me just watch

못 믿겠으면 그냥 봐봐

Hey, hey, hey oh

헤이, 헤이, 헤이, 오우!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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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Uptown funk you up

업타운 펑크가 널 들썩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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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Uptown Funk”는

복고풍의 펑크(funk)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 세계를 댄스 플로어로 만든 전설적인 히트곡이다.

단 한 소절만 들어도 리듬에 몸이 반응하고,

‘말이 필요 없는 그루브’로 압도하는 곡이라 할 수 있다.

Mark Ronson의 감각적인 프로듀싱은

70~80년대 펑크와 디스코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와 타이트한 비트를 잃지 않는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준다.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브라스와 클랩,

그리고 절대 놓칠 수 없는 베이스라인이 곡 전체를 이끈다.

Bruno Mars의 보컬과 퍼포먼스는 이 곡의 진짜 심장이다.

그는 이 곡에서 가수, 댄서, 쇼맨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나는 무대 위의 제왕이다’라는 자기 확신과 유쾌한 자부심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특히 “Don’t believe me, just watch!”는

팝 역사상 가장 유명한 떼창 구간 중 하나로,

청중과의 호흡까지 설계한 듯한 구성이다.

가사는 진지하지 않지만,

패션, 돈, 인기, 존재감—all swag

모든 게 과장되었기에 오히려 통쾌하고,

일종의 자기 패러디이자 스타일 선언문처럼 들린다.

그래서 부담 없이 즐기기 딱 좋은 곡이다.

무엇보다 이 곡의 진짜 힘은

국경, 나이, 언어를 초월한 에너지다.

결혼식, 파티, 행사장, 방송, 광고…

전 세계 어디서나 들려왔던 이유는

‘움직이게 만드는 힘’을 음악 그 자체로 증명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Uptown Funk"는

펑크의 부활, 스타일의 과시, 그리고 리듬의 본능을 모두 압축한 마스터피스다.

Mark Ronson과 Bruno Mars는

이 곡 하나로 음악 트렌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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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ernat(제프 버넷) - If You Wonder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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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ernat(제프 버넷) - If You Wonder [가사/해석]

이런 질문과 대답들은 모두 매 순간, 매일을 너와 함께 있고 싶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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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 love to give you flowers on a Wednesday

왜 수요일마다 너의 집 앞에서

12 dozen roses at your door

장미꽃 한 다발을 주고 싶어 하는지

Or even light some candles when you come over for dinner

또는 너가 오는 저녁 식사를 위해 키는 촛불 조차

I wouldn't mind to light a billion more

왜 수십억 개는 더 켜주고 싶은지

Or how I like to wake up and see you with no make up

혹은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을 안한 너의 민낯을 봐도

I'd still give you a ring the way you are

어째서 여전히 너에게 반지를 끼워주고 싶은지

Or stay up on the phone late at night when you're alone

아니면 밤 늦게 전화해서 외롭다고 하면

Looking out the window gazing up at stars

왜 창 밖의 별을 같이 올려다 보고 싶은지

So if you're wondering why I do the things that I do

그러니까 내가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Honestly I don't know what to say

솔직히 무슨 말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All these questions and answers

이런 질문과 대답들은 모두

I just like to have her, every moment every single day

매 순간, 매일을 너와 함께 있고 싶기 때문이야

So if you're wondering why I do the things that I do

그러니까 내가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Honestly I don't know what to say

솔직히 무슨 말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All these questions and answers

이런 질문과 대답들은 모두

I just like to have her, every moment every single day

매 순간, 매일을 너와 함께 있고 싶기 때문이야

Why I love to hold you even in the public

왜 사람들 앞에서 널 안고 싶은지는

You could call it lovely PDA

남들 앞에서 애정행각을 하고 싶어서라 생각해줘

I don't care what city,

어떤 주라도 상관 없어

You could pick out of the 50 states like California in the bay

50 주중 캘리포니아나 다른 어떤 도시를 골라서 가자고 해도 좋아

Or how I like to take you to church on every Sunday

또 어째서 일요일마다 너를 교회에 데려다주고

Holding hands together as we pray

기도하면서 손잡는 것이 좋은지

I don't care if people hate, I don't care what people say

사람들이 싫어하든,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

Cause my love for you will always be the same

널 향한 내 마음은 변함없을 테니까

So if you're wondering why I do the things that I do

그러니까 내가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Honestly I don't know what to say

솔직히 무슨 말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All these questions and answers

이런 질문과 대답들은 모두

I just like to have her, every moment every single day

매 순간, 매일을 너와 함께 있고 싶기 때문이야

So if you're wondering why I do the things that I do

그러니까 내가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Honestly I don't know what to say

솔직히 무슨 말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All these questions and answers

이런 질문과 대답들은 모두

I just like to have her, every moment every single day

매 순간, 매일을 너와 함께 있고 싶기 때문이야

So if you're wondering why I do the things that I do

그러니까 내가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Honestly I don't know what to say

솔직히 무슨 말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All these questions and answers

이런 질문과 대답들은 모두

I just like to have her, every moment every single day

매 순간, 매일을 너와 함께 있고 싶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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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tleman Approach아티스트Jeff Bernat발매일2012.05.22.

이게 벌써 10년 전 노래라니.. 라떼는 제프 버넷 세대였는데,,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케이크 먹으면서 카페에서 힐링하면서 듣고 싶은 음악. 스카나 북카페에서 듣기 좋은 곡.

#Jeff, #Bernat, #제프, #버넷, #If, #You, #Wonder, #가사, #해석, #번역, #팝송추천, #카페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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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ernat(제프 버넷) - Call You Mine (feat. Geologic Of The Blue Scholars)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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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내꺼라고, 내 연인이라고 불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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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wo, here we go

하나, 둘, 시작할게

About not too long ago, I woke up feeling kind of blue (So I)

얼마 전, 난 약간 우울해하며 일어났지 (그래서 난)

I picked up my phone and I decided that I hit up you (So then)

핸드폰을 들곤 너에게 전화하기로 마음 먹었어 (그래서)

We talked for a little while, ask me if I could roll through (So we)

우린 통화하다, 만날 수 있냐고 물었지 (그래서 우린)

Met up, got food, and we spent time till the night was through

만나서, 밥 먹고, 밤이 지나갈 때까지 시간을 보냈어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널 내꺼라고, 내 연인이라고 불러도 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뿐인 유일한 여자라고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널 내 모든 거라고, 내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너만이 내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존재야

I remember this night we had, outside on the grass us two (We were)

우리가 보낸 밤이 기억나, 잔디 위에서 우리 둘은 (우리는)

Gazin' up that stars who smiled as my eyes slowly turned towards you (I knew)

웃고 있는 별들을 올려보다가, 내 시선이 천천히 너를 향해 움직였지 (난 알았어)

There was no one else I needed and my love's never felt this way

내게 다른 누구도 필요없단 걸, 그리고 이런 사랑은 느껴본 적 없단 걸

(I wasn't) Too sure if you would mind I was nervous but I had to say

(난 확신 없었어) 네가 안좋아할까 떨리지만 말해야 했어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널 내꺼라고, 내 연인이라고 불러도 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뿐인 유일한 여자라고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널 내 모든 거라고, 내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너만이 내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존재야

Yeah if you have sexy people in the place

만약 이곳에 섹시한 사람이 있다면

You probably snapping your fingers

아마도 너란걸 알거야

Right about now uh

바로 지금

Call me now, call me later, or call me whenever

내게 전화해줘, 나중에 전화해줘, 언제든지 내게 전화해줘

Call me friend, call me lover, or call me whatever

친구라고 불러, 연인이라 불러, 아니면 뭐라고든 불러

I'll call you mine, no ownership implied whatsoever

널 내꺼라고 부를 거야, 널 소유했단 건 아냐, 아무튼

I'll call it what it is, a natural blend together

원하던대로 부르고, 자연스럽게 함께 할거야

Then a mother brother like to hollow forever

엄마, 형처럼 별거 없지만 영원히

A hollow now, how It sound to you

별거 없는 지금처럼, 어떻게 너에게 말을 해야할지

I ain't tellin' you can get it

너에게 말을 건낼수가 없어

If not you can imagine

만약 상상이 안된다면

Enough with the rap, time for some action

랩은 충분해, 행동으로 보여줄 시간이야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널 내꺼라고, 내 연인이라고 불러도 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뿐인 유일한 여자라고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널 내 모든 거라고, 내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너만이 내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존재야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널 내꺼라고, 내 연인이라고 불러도 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뿐인 유일한 여자라고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널 내 모든 거라고, 내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너만이 내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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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The Gentleman Approach아티스트Jeff Bernat발매일2012.05.22.

제프 버넷은 미국의 가수이다. 필리핀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잠시 생활하다가 네바다주 리노로 이동하였다. 솔직히 도입부부터 달달한 마카롱에 크로플에 카페라떼 한잔 여유를 즐기며 카페에서 흘려나올 거 같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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